죽음의 외주화 논의 남기고…故 김용균 59일 만의 장례식 지난해 말 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의 장례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김용균 씨가 세상을 떠난 지 59일 만… SBS 2019.02.07 20:37
두 달 만에 장례식…故 김용균 씨 빈소 조문행렬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장례식이 2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그의 장례는 … SBS 2019.02.07 19:04
1년 전에도 판박이 사고…김용균 죽음 막을 수 있었다 어제 고 김용균 씨 사고 두 달 만에 정부가 진상규명을 약속했지요. 그런데 김용균 씨 사고 1년 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비슷한 사고로 40대 하… SBS 2019.02.06 20:47
발전소에서 숨진 지 약 2달…故 김용균 씨 장례 일정 확정 지난해 태안 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고 김용균 씨 장례가 두 달 만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씨 유족과 사고 대책위는 모레부터 3일장을 치르기… SBS 2019.02.05 19:08
"더이상 우리 아들 같은 죽음 없게"…故 김용균 모친의 눈물 "우리 아들...우리 아들처럼 죽지 않게 여기서 끝내야 합니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우리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 연합 2019.02.05 16:09
당정, 오늘 김용균 씨 장례 절차·일정 논의 무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 김용균 씨의 장례 절차와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려던 당정협의회가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정은 오늘 오후 국회… SBS 2019.02.01 17:18
여전히 장례 못 치른 故 김용균…49재 맞아 모인 사람들 우리 사회에 커다란 숙제를 남기고 숨진 고 김용균 씨의 49재가 어제 열렸습니다. 여전히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과 사고 대책위원… SBS 2019.01.28 08:05
故 김용균 어머니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해결된 것 없다" 이렇게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는 죽음의 외주화 문제에 대해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9일 동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가장 가까… SBS 2019.01.27 20:56
장례 못 치른 채 故 김용균 49재…정규직화 문제 제자리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49재가 열렸습니다.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족과 사고 대… SBS 2019.01.27 20:55
"김용균 사망 진상규명하라"…사회원로 182명 시국선언 시민사회 원로들이 태안화력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사회원… SBS 2019.01.2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