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전달이 계속 지연돼서 큰 문제가 됐던 피해 주민들에 대한 생계지원자금도 내일(21일) 곧바로 해당 시·군에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앞으로 3,4일 안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TJB 김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완구 충남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 규모와 대상 파악이 어려워 보류했던 긴급 생계자금을 내일 서해안권 6개 시·군에 일제히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규모는 정부의 긴급생계자금 3백억 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된 국민성금 158억 원, 도예비비 100억 원등 모두 558억 원입니다.
생계자금은 지난해 말 피해시·군 부단체장들이 합의한 기준에 따라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부단체장회의에선 태안군이 70%, 나머지 5개 시·군이 30%로 분배키로 합의했으며 5개 시·군의 불만해소차원에서 도 예비비 가운데 백억 원을 해당 시·군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완구/충남지사 : 피해 정도가 심한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도 예비비를 백에서 백오십 억 정도 지급한다.]
충남도는 내일 전달되는 자금 558억 원이 3.4일 이내에 지혜롭게 주민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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