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조인스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을 전후해서 직장인들의 66%가 이직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상여금을 받고 나가기 위해서가 가장 많았고, 연휴 기간 동안 여유있게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직 전에 휴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취업 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22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던진 결과인데요.
전체 응답자의 33%는 실제로 회사에 이직 의사를 밝혔고, 12%는 실제로 명절을 전후해 회사를 옮긴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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