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선닷컴 보시겠습니다.
백화점과 대형 마트들이 지난해 12월 중 하루도 쉬지않고 영업했지만, 실적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백화점은 전년 동기보다 2.2% 포인트, 대형 마트는 0.6% 포인트 하락했다는 것인데요.
조선닷컴은 이런 매출 감소의 이유로 세일 기간의 축소와 따뜻한 올 겨울 기온을 꼽았습니다.
또 세일 기간이 아니면 백화점을 아예 찾지 않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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