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턱'…괭이부리마을 쪽방촌 덮친 폭염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29일 인천시 제물포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80대 조 모 씨 부부는 낮 최고 기온 32도인 날씨에 5평 남짓한 공간에서 낡은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더위를 견디고 있었습니다. SBS 2026.07.30 05:50
같은 학교 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중학생 8명 송치 ▲ 경기남부경찰청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이른바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들고 돌려본 남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26.07.30 05:44
케냐 야생동물 서식지서 코끼리 15마리 집단 폐사…조사 착수 ▲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코끼리들 동부 아프리카 케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에 있던 코끼리 15마리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6.07.30 05:43
외벽 너덜너덜한 '이온몰'…폭격 맞은 것 같은 구마모토 거리 ▲ 28일 폭발 발생한 구마모토 이온몰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떻게 들어오셨죠. 들어오면 안 됩니다." 지난 28일 규모 7.1 강진 이후 폭발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 SBS 2026.07.30 05:40
"사상 최악"…122년 만에 최고기온 찍은 곳 "옷 안으로 땀이 줄줄 흐릅니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너무 덥습니다."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38.8도를 기록하며 사상 최악의 폭염이 엄습했습니다. SBS 2026.07.30 05:38
'40.3도' 폭염에 멈춘 양산시…"숨이 턱 막힌 기분" ▲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물놀이장 주변 천막 아래에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람까지 뜨거워서 그늘에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SBS 2026.07.30 05:36
"밖은 폭염경보, 안은 1천500도" 용광로와 사투하는 근로자들 ▲ 용광로 불순물 제거 "용광로 안은 원래 뜨겁지만, 요즘은 바깥 기온까지 높아 작업할 때 체력 소모가 더 큽니다." 29일 전남광주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2제선공장 4고로. SBS 2026.07.30 05:28
준공 44년 창원 연립주택…사용 제한·금지에도 50가구 거주 ▲ 봉암연립주택 전경 일부가 덩어리째 떨어져 나가고 곳곳에 금이 간 외벽, 천장이 무너지고 곰팡이가 핀 안방.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봉암연립주택은 그야말로 '준공 44년'의 세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SBS 2026.07.30 05:27
"차박 안돼요" 대관령 곳곳 말뚝·구조물…장기 주차 봉쇄 ▲ 대관령의 빈터에 설치된 주차 방지 구조물 매년 전국에 타들어 갈 듯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때면 해발고도 830m가 넘는 대관령 일원은 피서 온 캠핑카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SBS 2026.07.30 05:25
물엿 뿌리고 래커칠…전국 각지서 10차례 보복 대행 벌인 일당 전국 각지에서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중 일부가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5부는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혐의로 보복 대행 행위자 모집책인 2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SBS 2026.07.30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