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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집단소송 움직임…"20만 명 넘어" 최대 위기 (풀영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온라인에 모인 사람은 벌써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집단 소송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로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이 내용은 김지욱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12.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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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위기' 맞은 쿠팡…정보 유출 피해 대처법은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들은 불안에 떨게 됐고 쿠팡은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취재기자와 이번 사태를 더 짚어보겠습니다.Q. '로켓 성장'의 그늘[최승훈 기자 : 쿠팡은 2010년에 설립됐는데요. SBS 2025.12.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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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소송 참여" 20만 명 돌파…유출 피해 배상은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온라인에 모인 사람은 벌써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집단 소송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로… SBS 2025.12.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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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엔 개인정보 '떴다방'…"한국인 정보 판매" 이렇게 유출된 개인 정보는 어둠의 경로 '다크웹'에서 거래됩니다. 이른바 '떳다방'식으로 운영돼 쉽게 접속할 수 없고, 추적조차 어려운 곳인데요.개인 정보를 가지고 경매까지 벌이는 다크웹의 실태를 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12.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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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증' 받았다더니…검증도 갱신도 '허술' 사실상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지만, 쿠팡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정부 인증을 받은 기업입니다. 쿠팡뿐 아니라 최근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다른 기업들도 모두 이 인증을 받았습니다.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하단 지적이 나오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정성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5.12.01 20:14
프로축구연맹, 전북 타노스 재심 신청 기각…"인종차별 맞다" ▲ 1일 열린 프로축구연맹 2025년도 제6차 이사회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중 심판을 향해 눈에 양 검지 손가락을 갖다 대며 항… SBS 2025.12.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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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휩싸인 채 "너무 무서워"…속수무책으로 털렸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는 아파트 공동 현관 비밀번호와 다른 가족의 주소 같은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집 앞까지 털렸다, 평범한 일상이 범죄에 노출됐다'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SBS 2025.12.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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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줄줄이 로그인"…'맞춤형' 스미싱 비상 지금부터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어떤 피해들이 우려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실제 피해로 의심되는 일을 겪었다는 제보가 저희 SBS로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25.12.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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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원이 어떻게" 의문투성이…'서명 키' 뭐길래 용의자로 지목된 직원은 퇴사한 뒤에도, 서명키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이렇게 중요한 권한을, 쿠팡이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비판은 피하긴 어려워 보이는데요.그렇다면 서명키가 무엇이고, 어떻게 쿠팡은 몇 달 동안이나 유출 사실을 몰랐는지, 백운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SBS 2025.12.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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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5백 명에 전송된 협박 메일…유력 용의자 정체 대한민국 성인 4명 중 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 소식으로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개인 정보를 빼돌린 뒤, 4천500명이 넘는 고객에게 협박 메일을 보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5.12.0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