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이 대통령, 국익 효과적 옹호…향후 난관도 예상" ▲ 이재명 대통령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국익을 효과적으로 옹호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 SBS 2025.11.10 10:47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손편지 든 여중생들이 향한 곳 ▲ 광주 동부소방서로 전달된 손편지·책갈피"생명을 살리는 구급대원이 제 꿈입니다."소방의 날인 지난 9일 오후 광주 동… SBS 2025.11.10 10:47
224명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2명 사망·120만명 대피 ▲ 태풍 '풍웡'으로 인해 무너진 나무최근 태풍 '갈매기'가 덮쳐 220명 넘게 숨진 필리핀에 또 … SBS 2025.11.10 10:47
대검 연구관들, 총장대행 사퇴 건의키로…이르면 오전 전달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연구관들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사퇴를 … SBS 2025.11.10 10:44
FT "달러 변동성 1년전 수준…'트럼프 쇼크' 끝나간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투자자들이 예상하는 단기 달러화 변동성이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현지… SBS 2025.11.10 10:43
우리 곁의 수많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스프]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업무 스트레스도 만만찮은데 '갑질'까지 당한다면 얼마나 갑갑할까요?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함께 여러분에게 진짜 도움이 될 만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SBS 2025.11.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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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청소 왔어요" 문 열자 곧바로 '탕'…'주소가 왜 이래' 가사도우미 사망 올해 32살,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입니다.현지 시간 지난 5일 아침,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가사도우미였던 페레스는 청소업체에서 받은 주소로 남편과 함께 찾아갔습니다.그리고 미리 받아둔 열쇠를 문에 갖다 대려던 순간, 집 안에서 총알이 날아왔습니다.[마우리시오 벨라스케스/피해자 남편 : 총을 맞았다고 생각도 못했어요. SBS 2025.11.10 10:39
한혜진이 난데없는 코인 라방?…해킹 의심에 89만 유튜브 채널 삭제 모델 한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이 해킹이 의심되는 라이브 방송 이후 사라졌다.약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10일 오전 현재 삭제된 상태다. SBS연예뉴스 2025.11.10 10:38
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 이 대통령 무관…성공한 수사·재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 SBS 2025.1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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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성지' 노린다…백화점은 벌써 '트리 전쟁'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들이 연말을 앞두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려한 불빛과 트리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SBS 2025.11.1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