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심, 불참 확정…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우상혁과 커의 2파전 ▲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우상혁 과 바르심세계선수권을 3번이나 우승한 '역대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도쿄… SBS 2025.09.13 08:51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동메달…4위와 0.08점 차 ▲ 연기 펼치는 황정율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이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황정율은 12일 태국 … SBS 2025.09.13 08:43
무역 합의 중대고비서 한미 주무장관 뉴욕 회동…접점 찾기 시도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미국… SBS 2025.09.13 08:41
강릉에 단비 내렸지만…해갈엔 턱없이 부족 ▲ 13일 가뭄으로 메마른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일원에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바라보고 있다.오늘 강원지역은 20&sim… SBS 2025.09.13 08:38
지난주 물에 잠긴 군산, 또 침수 ▲ 지난주 군산에는 극한호우로 침수, 정전이 속출했다.지난주 시간당 152㎜ 극한 호우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강한 비의… SBS 2025.09.13 08:34
한강의 금빛 모래는 어디로 갔을까? 조금은 촌스럽지만, 여름 한때의 정겨운 풍경입니다. 어디 동해 바닷가쯤으로 보이시나요?그런데 이 영상이 찍힌 곳은 바로― 맞아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로 그, 한강입니다. SBS 2025.09.13 08:32
여학생만 음악실에 부르더니…교사가 벌인 충격적인 일 음악 교사 안 씨는 왜 아이들을 음악실로 부르는 걸까?어제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한 음악 교사의 수상한 행적을 추적했다.30대 후반의 음악 교사 안 씨는 중학교 1학년생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친절한 선생님이었다.그런데 그는 음악실에 딸린 작은 방음 부스로 아이들을 1명씩 따로 불러 상담을 진행했다. SBS 2025.09.13 07:56
[날씨] 충청·강원·전북 호우주의보…'침수 피해' 주의 오늘 새벽 충남 당진에 시간당 87mm의 극한 오후가 쏟아진 가운데 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뭄이 심한 강릉에는 단비가 되겠지만, 현재 충청과 강원,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SBS 2025.09.13 07:43
경기 평택에 시간당 67.5㎜ 폭우…곳곳 통제 경기 남부지역에 12∼13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산천 잠수교 등의 양방향이 통제되고 일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피… SBS 2025.09.13 07:37
이제 장어 못 먹는다? 멸종 위기종 되면 생기는 일 우리 대표 보양식인 뱀장어가 앞으로 더 귀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유럽연합이 국제거래 규제 대상인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자고 제안한 건데요, 장어 소비량이 많은 국가들에선 비상이라고 합니다. SBS 2025.09.13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