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알래스카 띄운 트럼프…"한중일 가는 가스관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아이오와주 더뷰크의 파이브 플래그스 센터에서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SBS 2026.11.02 14:49
트럼프 "한중일행 선박 위한 가스관 있다"…또 알래스카 거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이틀 앞둔 현지시간 1일 상원 접전지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마지막 지원 유세에서도 그는 알래스카 가스 사업을 거론하고 대이란 압박 메시지를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아이오와주 더뷰크를 찾아 "우리는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공화당 후보들을 어디에서나 당선시킬 것"이라며 "나가서 투표하라는 것이 내가 요청하는 전부"라고 말했습니다.이어 "민주당은 완전히 부패한 정당"이라며 "미국을 혐오하는 공산주의자와 지하디스트가 미국을 접수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우다가 알래스카주를 거론하고는 "내가 나서기 전까지는 완전히 죽어있었다"면서 "우리에겐 일본과 한국, 중국 등지로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가스관 개발 사업을 기정사실화해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주장까지는 반복하지 않았습니다.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그는 자신의 관세정책 덕분에 외국 기업의 미국 투자가 늘어났다고 홍보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이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이란전쟁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이란과 끝장을 내고 싶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선의를 보이고 싶기 때문"이라며 "가능하다면 모두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 SBS 2026.1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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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인승 전기 항공기 '첫 선' 중국의 한 공항 활주로에 빨간색 몸체의 소형 항공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중국 상용항공기공사, COMAC이라는 글씨와 함께 꼬리 날개에는 CE-2… SBS 2026.11.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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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핼러윈 핏빛 악몽으로…24명 숨졌다 핼러윈이 겹친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특히 텍사스… SBS 2026.11.02 12:17
AI 스스로 똑똑해지는 속도 무섭다…"연구개발의 26% AI가 주도" ▲ 앤트로픽인공지능이 스스로 더 나은 AI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연구·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을 불안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가 2일 경고했습니다.벤 코언은 '성공의 과학'이라는 고정 칼럼에서 AI가 스스로 더욱 똑똑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인간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이에 따라 AI 업계 리더들은 RSI가 테크 산업은 물론 글로벌 경제와 인류 운명까지 바꿀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면서 그 속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앤트로픽이 클로드 AI 에이전트들을 동원해 사내 슬랙 메시지와 내부 문서에 있는 1만 5천 개의 연구·개발 과제를 추적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인간의 감독 아래에서 AI가 연구·개발의 대부분을 직접 수행하는 업무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1년 전만 해도 불과 1%에 불과했지만, 8월에는 차세대 클로드 연구·개발 업무의 무려 26%를 클로드 스스로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런 속도라면 마지막 자동화 6단계에 도달해 AI가 인간을 배제하는 것은 시간과 컴퓨팅 파워, 인간의 결정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고 코언은 짚었습니다.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 잭 클라크는 지난해 11월 육아휴직을 갔다가 올해 2월 복귀했을 당시 엔지니어들이 코딩 업무를 AI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풍경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최근 국제통화기금 연설에서 털어놨습니다.그는 "AI가 스스로를 구축하는 능력에 도달하는 순간이 왔다"고 선언하며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RSI 시점을 2028년 말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습니다.코언은 70년 전에 이미 수학자들이 '기계의 스스로의 개선'을 경고했다고 소개했습니다.1956년 수학자 클로드 섀넌이 주도한 다트머스 워크숍에서 수학자 I. SBS 2026.11.02 11:39
'트럼프 앙숙' 오바마 영향력 여전?…민주당 후보 지원 강행군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모로에서 열린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과 민주당 주지사 후보 케이샤… SBS 2026.11.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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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섞어 "김치맨"…분노한 박항서, 주먹 쥐고 "내려와" 태국 프로축구 2부 리그 칸차나부리를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상대 팀 관중의 인종차별적 조롱에 분노하며 거센 설전을 벌였습니다.박항서 감독은 어제… SBS 2026.1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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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민주당 싫지만 트럼프는 더 싫다?…미 중간선거 앞 트럼프 부정평가 60%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 선호도에서 공화당에 7%포인트 앞선다는 현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현지시간 1일 NBC뉴스가 … SBS 2026.11.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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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려는 정부, 늘려 달라는 시위대…빚 5,400조 프랑스의 딜레마 [취재파일] 요즘 시끄러운 프랑스 시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시위가 지금 전 세계로 생중계가 되고 있습니다. 약탈 장면은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SBS 2026.1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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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에 한국 지갑 '덜덜'?…선거 끝나자마자 날아올 청구서의 실체 [취재파일] 미국 중간선거, 남의 일 아니다?미국 상원의 3분의 1 이상과 또 하원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 중간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의 미래 권력을 가를 이번 선거,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쥐고 있는 공화당이 의회 권력을 그대로 지켜낼지 아니면 야당인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해서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지가 최대의 승부처입니다. SBS 2026.11.0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