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여자 첫 메달 유승은 "부상 딛고 해낸 점 자랑스러워" ▲ 현지 시간 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미소를 짓고 있다.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여고생 보더' 유승은은 선수 생활의 위기가 될 뻔한 부상을 딛고 일어선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유승은은 오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현지 인터뷰에서 "1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없었다. SBS 2026.02.10 08:36
FC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 사퇴 후 재선 행보 공식화 ▲ 재선 행보 공식화한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를 공식… SBS 2026.02.10 08:21
'전설' 본의 작별 "동화 같은 결말 아니지만…후회 없다" ▲ 스키 여제로 군림했던 린지 본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수술대에 오른 린지 본이 병상에서 담담하게 소회를 밝혔습니다.본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올림픽의 꿈은 내가 꿈꾸던 방식대로 끝나지 않았다"며 " 전략적인 라인과 재앙과도 같은 부상의 차이는 불과 5인치에 불과했다"고 사고 순간을 떠올렸습니다.미국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인 본은 이번 올림픽을 자신의 '라스트 댄스'로 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해 왔습니다.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 나섰으나 출발 13초 만에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당시 그는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중 두 번째 곡선 주로를 통과하다 기문에 걸리면서 설원 위를 뒹굴었고, 헬리콥터를 통해 긴급 이송됐습니다.본은 사고 상황에 대해 "내 라인보다 5인치 정도 안쪽으로 너무 붙어서 들어갔고, 오른팔이 기문 안쪽에 걸리면서 몸이 뒤틀려 충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전방 십자인대 등 과거의 부상 경력은 이번 사고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한 뒤 "불행하게도 복합 정강이뼈 골절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다. SBS 2026.02.10 08:20
스노보드 여자 첫 메달 유승은 "부상 딛고 해낸 나, 자랑스러워" ▲ 현지 시간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여고생 보더' 유승은은 선수 생활의 위기가 될 뻔한 부상을 딛고 일어선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현지 인터뷰에서 "1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없었다. SBS 2026.02.10 08:18
'스키 여제' 본의 작별 "동화 결말 아니지만…후회 없다" ▲ 린지 본이 넘어지는 순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수술대에 오른 '스키 여제' 린지 본이 병상에서 담담하게 소회를 밝혔습니다.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올림픽의 꿈은 내가 꿈꾸던 방식대로 끝나지 않았다"며 " 전략적인 라인과 재앙과도 같은 부상의 차이는 불과 5인치에 불과했다"고 사고 순간을 떠올렸습니다.미국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인 본은 이번 올림픽을 자신의 '라스트 댄스'로 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해 왔습니다.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 나섰으나 출발 13초 만에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당시 그는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중 두 번째 곡선 주로를 통과하다 기문에 걸리면서 설원 위를 뒹굴었고, 헬리콥터를 통해 긴급 이송됐습니다.본은 사고 상황에 대해 "내 라인보다 5인치 정도 안쪽으로 너무 붙어서 들어갔고, 오른팔이 기문 안쪽에 걸리면서 몸이 뒤틀려 충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전방 십자인대 등 과거의 부상 경력은 이번 사고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한 뒤 "불행하게도 복합 정강이뼈 골절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다. SBS 2026.02.10 08:15
역대급 재능 등장·체계적 지원…한국 스노보드 전성기 ▲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SBS 2026.02.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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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과 '금빛 미소' 기대하세요!"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 최민정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각종 대기록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순간 금빛 미소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6.02.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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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허수봉 37점 합작…현대캐피탈, 1위 탈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레오와 허수봉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두 세트 연속 듀스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 SBS 2026.02.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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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연패 탈출…김효범 감독 초유의 '지각 출근' 프로농구 KT가 삼성을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삼성의 김효범 감독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3쿼터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KBL이 징계 검토에 … SBS 2026.02.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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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18세 스노보더' 유승은, 여자 빅에어서 값진 동메달 밀라노 올림픽 첫 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도 스노보드에서 나왔습니다.18살 유승은 선수가 여자 빅에어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30m… SBS 2026.02.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