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박지원 "추미애, 지도부와 조희대 청문회 조율해 잘 처리할 것" - 조희대 청문회, 대통령실·지도부도 몰랐다? - 추미애, 지도부와 조율해서 잘 처리할 것- 당대표도 제어 못 한다? 콩가루 집안 아니다- "탄핵 마일리지" 발언? 사용할 수 있단 암시- '서영교 틀린 적 없다'? 나도 틀릴 수 있어- 의혹 있을 땐 제기해야...특검에서 밝히면 돼- 국힘, 통일교·신천지 개입 의혹 사실 아닌가- 헌법 위반, 정당 해산 가능성 굉장히 높아- 국힘 자숙해야...장외투쟁 말고 돌아와 협치해야- 李 'END' 제안? 남북미 모두 한 발자국 앞으로- 북미 간 상당한 물밑접촉, 판문점서 만날지도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24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놓고 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SBS 2025.09.24 09:04
"말이 추나대전이지, 나경원이 뭔 힘이…" [스프] (아래 내용은 9월 23일 방송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정유미 기자 : 마음 둘 곳 없는 중도층을 위한 중도층이 사랑하는 방송 입니다. 오늘도 화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 SBS 2025.09.24 09:00
[정치쇼] 박정하 "통일교 의혹, 당원들에 배신감…조직적 입당 출당시켜야" - 李 UN 연설? 북핵 문제 너무 빨리 나선 것 아닌가- 국힘 장외집회? 당 상황 정리·국민 불신 불식이 우선- 장외집회에선 '李 끝내야' 같은 공허한 정치구호 아닌- 조희대 청문회·한미회담 등 잘근잘근 설명해야-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與 협치 없으면 해야 할 듯- 통일교 의혹, 정말 개연성 있는지 기다려야 하지만- 당원에겐 배신감...내부 점검해서 걷어낼 것 걷어내야- '국힘-통일교 연결 없다'는 장동혁, 정치적 방어 아닐까- 통일교 등 연계된 조직적 입당 있다면 당원 출당해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24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유엔 기조연설을 마쳤습니다. SBS 2025.09.24 08:58
정청래 "대통령도 갈아치우는데"…여 강경파 '조희대 때리기' 두둔 ▲ 14일 법원조직법·공직선거법·헌법재판소 등을 심사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이 대법관들의 불출… SBS 2025.09.24 08:38
조현 "한국, 두 국가 해법 실현 도움될 때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 안보리 팔레스타인 회의 주재하는 조현 외교장관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회의에서 "한국은 두 국가 해법 실현에 진정으로 도… SBS 2025.09.24 08:15
김정은, 준공 앞둔 평양종합병원 방문…'준공 지연은 간부 탓' 지적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평양종합병원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 SBS 2025.09.24 07:48
대통령실, 특활비 내역 공개…역대 정부 최초 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용한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특활비 집행 내역을 공개한 건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인데,… SBS 2025.09.24 06:34
국회 과방위, 오늘 '통신·금융 해킹사태' 청문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KT·S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와 롯데카드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엽니다… SBS 2025.09.24 06:29
"청문회 불참하면 탄핵 추진"…"삼권분립 사망일" 다음 주 화요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안 나오면 탄핵을 추진할 수 있단 민주당 강경파 의원 발언에, 당 내부에서조차 무리수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SBS 2025.09.24 06:23
"새로운 대한민국 복귀…선도 역할 마다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회원국 정상들 앞에서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을 극복해 낸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복귀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민주주의의 이정표가 되겠다면서 선도 국가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도 밝혔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SBS 2025.09.24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