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130선 '터치'…나흘 만에 또 연고점 ▲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코스피가 오늘 2% 가까이 올라 연고점을 재차… SBS 2025.07.01 09:58
국힘 "상법 개정, 전향적 검토" 입장 선회…지주사 종목 동반 강세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경제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제6… SBS 2025.07.01 09:30
6월 수출 4.3% 증가…반도체 '역대 최대' 149.7억 달러 6월 수출이 작년보다 4.3% 증가하면서 한 달 만에 수출이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미국 관세 영향에도 핵심 주력 상품인 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 SBS 2025.07.01 09:24
[친절한 경제] 절반만 떠나도 1조 쓴다…직장인 꼽은 휴가지 1위는 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도 경제부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제 7월이 됐잖아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도 시작될 텐데,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보다 국내로 가겠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많았다고요? 전국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했는데요.직장인 10명 중 8명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겠다고 답했습니다.정확하게 응답자의 81.6%는 여름휴가를 간다고 했는데, 이 중에 83.5%는 국내 여행을 선호한다고 한 건데요.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가계부채 부담 등이 겹친 게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같은 영향으로 일정은 '미니 휴가'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박3일이 38.9%로 가장 많았고, 3박4일과 1박2일 순으로 집계돼 짧지만, 알찬 휴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렇다면 국내 중에서 어디를 가장 가고 싶냐는 대답에서는 강원권이 35%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서 경상권과 제주, 전라권 순으로 나왔습니다.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한 직장인들도 비교적 짧고 가까운 거리를 택했는데요.일본과 동남아가 각각 50% 정도를 차지해서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SBS 2025.07.01 09:15
6월 수출 4.3% 증가…반도체 '역대 최대' 149.7억 달러 6월 수출이 작년보다 4.3% 증가하면서 한 달 만에 수출이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미국 관세 영향에도 핵심 주력 상품인 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 SBS 2025.07.01 09:08
6월 수출 4.3% 증가…반도체 '역대 최대' 149.7억 달러 6월 수출이 작년보다 4.3% 증가하면서 한 달 만에 수출이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미국 관세 영향에도 핵심 주력 상품인 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 SBS 2025.07.01 09:07
자율주행 기술 다 가진 한국, 글로벌 경쟁 '꼴등' 된 이유 [스프] 귀에 빡 박히는 이슈 맛집 '귀에 빡!종원'. SBS 최고의 스토리텔러 김종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럼프와 머스크 싸움의 승자가 나왔죠? 트럼프의 승. SBS 2025.07.0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