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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재설정' 서비스 첫날 2만 3천 명 이용" SK텔레콤이 '유심 재설정' 서비스 도입 첫날인 어제, 유심 교체 고객의 20% 정도인 2만 3천 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
위약금 면제 추궁에…"250만 명 이탈, 7조 손실"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선, 위약금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위약금을 면제해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SK텔레콤을 향해 소비자 피해보다는 회사 손실만을 걱정한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5.05.09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