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사고 조심하세요" 조언한 아이들에 욕설 퍼부은 60대 ▲ 춘천지방법원교통사고를 걱정해 조언한 초등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술을 팔지 않는 편의점주에게 영업 방해까지 한 60대 남성이 결… SBS 2025.03.30 09:55
산불의 60% 이상이 '소각 부주의'…강원도 "불법소각 엄중 처벌" ▲ 2022년 12월에 발생한 강원 삼척 근덕면 산불 식목일과 한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자, 강원도가 불법 소각… SBS 2025.03.30 09:52
'산불 피해 주민 약 복용 불편 없게' 복지부, 중복처방 허용 ▲ 28일 오전 청도군 청송읍 청송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피해 주민이 임시 텐트 사이를 지나고 있다.정부가 산불 피해 주민이… SBS 2025.03.30 09:08
학교서 '개구리 해부' 못한다…서울교육청, 동물 실습 금지 조례 공포 ▲ 서울시교육청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달부터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동물 해부 실습이 금지하는 동물 학대 예방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조… SBS 2025.03.30 09:03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이기도"…'그알'이 추적한 명재완의 실체 하늘이는 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가장 믿어야 할 존재에게 살해되었나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몽이 된 학교 - 명 교사는 왜 살인을 택했나'라는 부제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 교사 명재완의 실체를 추적했다.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학년 하늘 양이 학교에서 사망했다. SBS 2025.03.30 08:56
"즉각 탄핵" 촉구 vs '이 무죄' 사법부 규탄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었던 어제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탄핵 찬성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빠른 선고를 촉구했고, 탄핵 반대 지지자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2심 무죄 판결을 비판했습니다.김태원 기자입니다. SBS 2025.03.30 06:36
산불 열흘째…사상자 75명으로 늘어 경북 일대를 무서운 기세로 태운 산불 사상자가 지금까지 7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불은 대부분 잡혔지만 곳곳에 남은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아직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현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SBS 2025.03.30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