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동원 전범기업 직접 배상…첫 승소 판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추심하겠다며 낸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강제동원 피해자가 추심을 통해 배상받는 첫 사례가 됩니다.김지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2.19 00:30
미 · 러 첫 '종전' 협상…"고위급 협상팀 구성 합의"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양측은 종전 관련 고위급 협상팀을 각자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SBS 2025.02.19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