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저도 술 마시니까 아는데 홍장원 술 마셨더라" 경질 사유 밝힌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과 통화를 했을 때 취한 상태였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탄핵심판 8차 … SBS 2025.02.13 14:20
제주에서 꿀벌 개체 수 4년 전보다 30% 줄어…"기후변화 영향" ▲ 꿀벌 제주에서 해마다 꿀벌 개체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농가의 꿀벌 벌통 수가 2020년 8만 80… SBS 2025.02.13 14:19
수도권제1순환도로 성남IC 부근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12시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수도권제1순환도로 퇴계원방향 성남 IC 부근에서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이 … SBS 2025.02.13 14:19
서울시, 임신·출산으로 휴업한 소상공인에 최대 50만 원 지원 ▲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 포스터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소상공인에게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발생한 임대료, 공과금 … SBS 2025.02.13 14:18
"체포조 메모 종류 4가지"…이 시각 헌법재판소 2월 13일 목요일 뉴스 브리핑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8차 변론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는데,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또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세 사람의 오늘 증인입니다. SBS 2025.02.13 14:13
[바로이뉴스] '이재명 한동훈 잡으러 갈 듯' 홍장원 보고 들었는데…조태용 "알아듣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조태용 국정원장이 홍장원 전 차장으로부터 "이재명, 한동훈을 잡으러 다닐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홍 전 차장으로부터 체포 얘기를 들은 바 없다', '방첩사가 잡으러 갈 것 같단 말은 하지 않았다'면서도 이같은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한 겁니다. SBS 2025.02.13 14:10
휴대전화 재난문자 글자 수 늘린다…상황 상세하게 안내 ▲ 긴급재난문자행정안전부는 보다 나은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 이동통신사 관계자들과 '재… SBS 2025.02.13 14:05
이주호 "의대 교육 정상화해야"…신입생 휴학 불허·학습권 보호 강조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의대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있다.이주호 부총리 겸 … SBS 2025.02.13 14:01
권익위, 신도시 상가 공실 장기화 실태조사…규제 개선책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신도시 상가 공실 장기화에 따른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이달 중으로 상가 공실률이 높은 신도시 지역을 선정해 공실 발… SBS 2025.02.13 14:01
[바로이뉴스] "내가 물어볼 수 없나?" 직접 나서려던 윤석열…"규정이 뭡니까?" 따지던 변호사 말리더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증인인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직접 질문하려다가 제지 당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 원장의 증인 신문 중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체포조 메모와 관련한 내용이 나오자 "직접 물을 수 없냐"고 물었습니다. SBS 2025.02.1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