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해 1,200억 번 '스키 스타', "미국 돌아갈래" 중국으로 귀화한 미국 태생 스키선수 구아이링이 올림픽 종료와 동시에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자 중국에서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1천 200억 원 벌고 미국행'입니다. SBS 2022.02.22 17:29
"이 정도면 새"…몸길이 6cm 달하는 '슈퍼 파리' 포착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브라질 '슈퍼 파리'입니다. 브라질에서 몸길이가 6cm에 달하는 '슈퍼 파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SBS 2022.02.22 17:27
폭풍우에도 통근하다가…집채만 한 파도에 '물벼락'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독일에서 폭풍우를 뚫고 운항하던 여객선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2.02.22 17:26
러 "24일 미 · 러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보수성향의 현지 유명 언론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의 유튜브 채널 '솔로비요프 라이브'에서 '24일로 예정된 미·러 외교장관 회담 합의가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SBS 2022.02.22 17:03
기시다 정권 출범 후 첫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파견 일본 정부는 이 행사에 고데라 히로오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차관급을 파견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정권도 이전 정권의 기조를 고수한 것입니다. SBS 2022.02.22 16:36
미중 외교 통화…中 "대화 통해 사태 완화해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늘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SBS 2022.02.22 16:30
중국 유엔 대사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피하고 대화 · 협상해야"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긴장 고조 행위를 피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을 촉구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2.02.22 16:12
미국, 동맹과 공조해 22일 러시아에 신규 제재 미국이 오늘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이나 주권을 침해한 책임을 물어 새로운 경제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하고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를 보내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SBS 2022.02.22 16:11
푸틴, 러시아군 진입 명령…왜 우크라이나 치려 하나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올레나 쉐겔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학과 교수… SBS 2022.02.22 16:08
[Pick] 친구가 남긴 음식 먹었다가…두 다리 · 열 손가락 절단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고 괴사된 피부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었다가 두 다리와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한 19살 학생의 사연이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SBS 2022.02.2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