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 만들어내야"…신형 방사포 몬 김정은, 무기 세일즈? 북한이 새로 만들었다는 방사포 차량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김정은 총비서가 이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또 소총 공장에 가서 총을 쏘는 모습까지 함께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 황우여 비대위 초청 만찬…"당 의견 경청" 윤 대통령은 어제 서울 용산구 관저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불러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선 이후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당 지도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4.05.14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