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쇼트코스 자유형 200m도 우승…2관왕 수영 스타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1초 03으로 우승했습니다. SBS 2016.12.08 10:26
박태환,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아시아신기록…2관왕 수영스타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1초 03으로 우승했습니다. SBS 2016.12.08 09:58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아시아신기록…2관왕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벌어진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0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SBS 2016.12.08 09:39
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로 확대안 제시 BBC 등 유럽 매체들은 인판티노 회장이 한 조에 3개국씩 16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상위 2개 팀이 32강전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12.08 09:17
MLB 컵스, 새 마무리 투수로 데이비스 영입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시카고 컵스가 캔자스시티의 마무리투수 웨이드 데이비스를 데려와 구원투수진을 강화했습니다. 컵스 구단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외야수 호르헤 솔레르를 보내고 데이비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16.12.08 09:17
'62분 출전' 손흥민, 영국 통계사이트 평점 6.3…팀 최저 손흥민이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CSKA 모스크바와 홈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2분 동안 뛰며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린 뒤 팀이 2대 1로 앞선 후반 17분에 교체됐습니다. SBS 2016.12.08 08:08
FIFA 클럽월드컵에 비디오 판독 첫 도입…'오심 사라질까' 전 세계 축구 클럽 가운데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16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에서역대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이 공식 도입됩니다. SBS 2016.12.08 08:06
'손흥민 62분' 토트넘, 역전승…챔스 대신 유로파 토너먼트 진출 손흥민이 62분간 활약한 토트넘 유로파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CSKA 모스크바와 홈 경기에서 델리 알리의 2골과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앞세워 3-1로 역전승했습니다. SBS 2016.12.08 07:47
박태환, 세계선수권 쇼트코스 첫 금…부활 신호탄 박태환 선수가 25미터 레인에서 열리는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리우의 아픔을 딛고 세계 무대에서 마린보이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SBS 2016.12.08 02:51
인삼공사, 선두 오리온 격파…이정현 '버저비터'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를 달리던 오리온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정현 선수가 짜릿한 버저비터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SBS 2016.12.08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