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KIA 꺾고 4위 굳히기 프로야구에서 LG가 5위 KIA를 누르고 4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LG는 외국인 에이스 허프의 호투에 힘입어 4위 싸움의 분수령이 된 맞대결에서 KIA에 6대 1로 이겼습니다. SBS 2016.09.27 22:56
프로야구 최형우, 3년 연속 30홈런…역대 6번째 최형우가 KBO리그 사상 6번째로 3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27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3-2로 앞선 7회초 민성기를 공략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연합 2016.09.27 21:47
KOVO컵 프로배구 파다르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2연승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OVO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아마추어 초청팀인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6.09.27 21:35
배구, 꼭 손으로만 하나?…재치 넘친 '발 수비' 배구를 꼭 손으로만 하는 건 아니죠. 여자배구 인삼공사 한수지 선수의 재치있는 '발 수비' 장면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 SBS 2016.09.27 21:14
손흥민, 물오른 감각…챔스 골 사냥 나선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내일 새벽 챔피언스리그에서 골 사냥에 나섭니다. 감독과 동료, 현지 언론 모두 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SBS 2016.09.27 21:14
배구 박정아 "리우 아픔, 좋은 약 됐어요" 지난달 리우올림픽에서 우리 여자배구가 8강에서 탈락하자 유난히 박정아 선수에게 비난이 쏟아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리우의 아픔을 딛고 다시 뛰기 시작한 박정아 선수를 하성룡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6.09.27 21:13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LG-KIA…4위 쟁탈전 가을 야구 진출팀은 윤곽이 드러났지만, KIA와 LG의 4위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4위를 놓고 두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SBS 2016.09.27 21:13
'G-500' 평창에 쏠린 눈…공식 후원사 유치 시급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꼭 5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의 눈이 이제는 평창으로 쏠리고 있는데, 현재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권종오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SBS 2016.09.27 21:11
KOVO컵 프로배구, 기업은행 2연승…준결승 진출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기업은행이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OVO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6.09.27 18:28
'스타 총출동' 신한동해오픈 29일 개막 남자골프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국 프로골프,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이 이번 주 개막합니다. 29일부터 나흘동안 인천의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급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SBS 2016.09.2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