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불체포특권 제한법 추진 본격화…"'이재명, 억울하면 적극 찬성해야"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국회의원의… SBS 2022.05.15 11:44
막 오른 지방선거…여야 지도부 총출동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첫 주말, 여야 후보들은 곳곳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열을 정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민주당은 인천에… SBS 2022.05.15 06:31
송영길 "41만호 주택 공급" vs 오세훈 "복지 취약층 지원"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놓고 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맞붙죠. 각각 어떤 공약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는지, 강민우 기자… SBS 2022.05.14 20:34
여야 지도부 총출동…"정권교체 미완" vs "언제까지 심판만" 6.1 지방선거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 후보들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민주… SBS 2022.05.14 20:33
박지현 "'성 상납은 사생활' 권성동, 수준 이하"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두고 '사생활'이라는 표현을 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 SBS 2022.05.14 18:59
오세훈 "약자와의 동행 선포…급조된 후보에 서울시 못 맡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은 부자를 위한 정당이 아니다"라면서 "약자와의 동행을 선포한다"고 말했습… SBS 2022.05.14 14:03
권성동 "정권교체 미완…지방권력 가져와야 민주당 회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번에 지방 권력을 찾아와야 진정으로 민주당이 반성하고 회개하고 자세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2.05.14 13:25
6·1 지방선거 후보자 총 7천616명 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2천324개 선거구에서 총 7천616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출 정수는 4천132… SBS 2022.05.14 13:24
윤호중 "이명박이 노무현에 한 것처럼…윤 대통령, 이재명 죽이려해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 SBS 2022.05.14 13:22
지선 경쟁률 1.8대 1…'차유람 깜짝 영입' vs '일꾼론' 6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7천613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젊은 층을 겨냥해 … SBS 2022.05.14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