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283만 표 차이…지난 대선보다 격차 '10배' 이재명 당선인은 개표 과정에서 여유 있게 김문수 후보를 따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습니다. 1, 2위 후보의 표차는 280만 표 차로, 박빙 … SBS 2025.06.04 05:47
이 당선인, 오늘 군 통수권 이양받고 국회서 취임 선서 ▲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인 오늘부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당선인은 우선 중앙… SBS 2025.06.04 05:40
"충주 사위 왔습니다" 애정 공세에 마음 연 충주 ▲ 인사하는 이재명 당선인과 김혜경 여사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충북 충주가 이번엔 '충주의 사위' 이재명을 택했습니다. SBS 2025.06.04 05:39
전국 민심 대변했다…어김없는 '대선 족집게' 충북 ▲ 충주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이재명 '충북이 선택하면 당선한다'는 등식이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입증됐습니다. '대선 족집게'로… SBS 2025.06.04 05:37
이재명 압도적 지지…호남 텃밭 민심 확인 ▲ 국민개표방송 행사장 찾은 이재명 후보 내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전남의 압도적 지지를 바… SBS 2025.06.04 05:36
10년→5년→3년…빨라지는 정권교체 주기 ▲ 무대 위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집권에 성공하며 이른바 '87년 체제… SBS 2025.06.04 05:32
국힘, 3년 만에 정권 내주고 '소수 야당'…사상 최악 위기 국민의힘은 오늘 대선 패배가 확정됨에 따라 3년 만에 정권을 내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몰리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SBS 2025.06.04 05:29
3년 만에 정권 바꾼 준엄한 민심…'포용 · 통합' 과제로 ▲ 두팔 들어올리는 이재명 후보 민심은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나라의 혼란에 분명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불과 3년 전 문재인 정권을 심… SBS 2025.06.04 05:28
"국무총리에 김민석…비서실장에 강훈식 내정"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강훈식 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5.06.04 05:26
외신들, '이재명 당선 확실' 긴급 타전…외교 · 대북 정책에 촉각 ▲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여사 어제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주요 … SBS 2025.06.04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