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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신입사원 37% "무늬만 직장인"

취업을 하면 그 직장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본분으로 생각해 왔죠.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생각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새내기 직장인들 가운데 취업한 후에도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세 명 중에 한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입사한 지 1년 미만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 직장에 일시적으로 취업한 후 현재 구직활동을 계속하는 직장인이 전체의 3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로 업무에 지장을 준 적이 있거나 업무 보다 취업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는 사람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더 나은 조건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위치에서 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사회생활을 배우는 성실한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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