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했을 때 머리가 아프신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 텐요.
위산이 넘어오거나 설사를 할 경우에도 머리가 아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4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잦은 변비와 설사가 두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구역질을 심하게 하거나 설사를 자주하고, 변비가 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두통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또한 두통 증상횟수가 증가할수록 위장관 증상역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두통약을 자주 먹을 경우 위장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두통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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