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항서X히딩크 다시 만났다…반가운 재회 순간 22세 이하 중국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현재 친선경기에서 사령탑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SBS 2019.09.08 21:40
테니스계 '2000년대생이 왔다'…19살 신예 챔피언 탄생 테니스에서 처음으로 2000년 대생 메이저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열아홉 살 신예 캐나다의 안드레스쿠가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를 꺾고 US오픈을 제패했습니다. SBS 2019.09.08 21:38
마지막 자존심 지킨 한국 농구, 25년 만의 값진 승리 남자농구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25년 만의 값진 승리를 따냈습니다. 김종규, 이대성에 이어 이정현까지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습니다. SBS 2019.09.08 21:36
은메달 거머쥔 이시형, 꿈 이뤘다…피겨 남녀 동반 입상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열아홉 살 이시형 선수가 처음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이해인의 금메달에 이어 한국 피겨가 남녀 싱글 모두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습니다. SBS 2019.09.08 21:35
이주형, 동메달 일등공신…한국 청소년야구 유종의 미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호주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일전에서 멋진 스포츠맨십으로 화제가 된 이주형 선수가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9.09.08 21:32
무거운 공구도 수월하게 척…아이언맨 같은 '착용 로봇' 영화 아이언맨처럼 입으면 힘이 세지는 '착용 로봇'이 실제로 우리 산업 현장에 도입이 됐습니다. 지금은 비싸서 공장에서만 쓰지만 잘 발전하면 아픈 분들, 노인들한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BS 2019.09.08 21:26
5년 만에 찾아온 '여름 추석', 선물세트 판도 확 바꿔놨다 아직 날씨는 늦여름인데 추석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명 여름 추석이라서 찜보다는 냉장육이 사과와 배보다는 여름 과일인 멜론, 포도로 선물세트가 변했습니다. SBS 2019.09.08 21:17
"홍콩 인권 침해 미국이 막아달라" 호소…中 "내정 간섭" 홍콩 시민들이 오늘은 미국 총영사관 앞에 모였습니다.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해 미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호소한 건데요, 중국 정부는 미국이 간섭을 하고 있다며 불편해하는 모습입니다. SBS 2019.09.08 21:15
단시간 내 집중 검색하면 급상승하는 '실검 순위' 조국 후보자 논란 속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화제가 됐습니다. 지지하는 표현, 또 반대하는 표현이 엎치락뒤치락 검색어 순위를 한동안 장악했습니다. SBS 2019.09.08 21:13
'흑백 사본' 뿐인 검찰…정경심 "표창장 원본 못 찾았다" 그런데 이 동양대 건의 핵심, 표창장 원본이 오리무중입니다. 검찰이 원본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정경심 교수 측이 찾질 못해서 어렵다면서 예전에 찍어뒀다는 사진 파일을 제출했습니다. SBS 2019.09.0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