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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에 애타는데 '허위 보고'…담당 형사 알고 보니 지난 5월 제주에서 37살 장미란 씨가 실종됐습니다. 가족들이 장 씨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고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석 달 전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장 씨와 연락이 됐다'며 허위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6.08.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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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바꿀 때 노렸다…엄마·여친 태우고 29번 '쾅쾅'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으로 2억 4천만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험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여자친구는 물론 어머니까지 조수석에 태웠습니다. SBS 2026.08.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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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숙인 승객들 '우르르'…결국 펜스 세운 인천공항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 승객들이 집단으로 새치기하는 영상이 최근 논란이 됐었는데요. 안내에 나선 직원들이 다치는 일도 있었지만 새치기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자, 결국 인천공항이 펜스까지 설치했습니다. SBS 2026.08.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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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 1초 뒤 또 '쾅'"…일터 가던 환경미화원 3명 참변 오늘 새벽 경북 영천에서 청소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일터로 나서던 환경미화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시 교차로엔 점멸신호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SBS 2026.08.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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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만에 '와르르'"…운동장 무너져 주택가 덮쳤다 극한 호우가 내린 통영의 섬 지역은 육지보다 피해가 더 심각합니다. 복구 장비와 인력도 부족한 데다, 추가 붕괴 위험에 일부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불안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SBS 2026.08.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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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돌던 거제, 순식간에 폐허로…피해 커진 이유 갑작스러운 폭우가 덮친 거제는 그야말로 곳곳이 폐허처럼 변했습니다. 유독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탓이 크지만, 급격한 도시화를 거치며 생긴 구조적인 문제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SBS 2026.08.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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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붕괴 우려 배제 못해"…불안 속 귀가 시작 산사태로 긴급 대피했던 해당 아파트 주민 일부는 오늘 오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곳부터 귀가 조치가 내려진 건데요.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완전히 복구하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어, 일상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SBS 2026.08.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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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고 2시간 뒤 '뒷북 문자'…때아닌 '산사태 논쟁'까지 (풀영상) 폭우 피해가 극심한 경남 남해안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통영에서는 그제 새벽, 산사태로 60대 여성이 매몰돼 다치는 일이 있었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이곳 주민들은 산사태 사고가 발생하고도 한참 뒤에야 산사태 주의 재난 문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6.08.19 20:52
중국 왕이 외교부장 "남북, 평화·공존 길로 나가길…중국, 건설적 역할 할 것" ▲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BS 2026.08.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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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사태 아냐" 떠넘기기?…"그럼 밭이냐" 황당 논쟁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거제에서는 때 아닌 산사태 논쟁까지 불거졌습니다. 거제시청 산사태 담당 부서가 이번 사고는 산사태가 아니라고 주장하자, 건축 담당 부서는 산사태로 봐야 한다며 맞선 겁니다. SBS 2026.08.1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