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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만에 큰불 잡았지만…'2차 피해' 우려 비상 오늘 새벽 경기 평택에 있는 화학물질이 대량으로 보관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큰불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진화작업에 사용된 특수 약품이 하천에 흘러 들어갈 우려가 있어 긴급 방재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6.08.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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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서 솟구친 불꽃…화단서 숨진 채 발견된 모자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아들이 돌보며 지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6.08.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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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됐는데 깜빡?"…이젠 앱으로 '자동 지급" 지난해 로또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이 무려 581억 원에 달합니다. 대부분 4등 5만 원과 5등 5천 원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은 돈이었습니다. SBS 2026.08.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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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문 열고 에어컨 '펑펑'…왜 여전히 이러나 여름철 출입문을 활짝 열어둔 채 에어컨을 세게 틀어 놓은 상점들 흔히 보셨을 겁니다. 상인들은 손님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SBS 2026.08.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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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도 육박해 또 "어지럽다"…'그라운드 복사열' 어쩌나 사상 처음으로 폭염 때문에 전면 중단됐던 프로야구가 오늘 재개됐습니다. KBO는 이를 계기로 폭염에 따른 경기 규정을 새로 손질했는데요. 앞으로 선수와 관중들 안전을 지키기에 충분한 대책인지, 박하정 기자 보도 먼저 보시고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SBS 2026.08.11 20:39
"기분 좋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도 반한 유쾌발랄 배구 소녀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화기에서 들리는 김연경의 목소리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김연경은 오늘 진행한 SBS와 인터뷰에서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의 세계선수권 선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SBS 2026.08.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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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의 고리'…진원 깊이 110km에도 '대참사'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은 전 세계 지진과 화산 활동이 집중되는 불의 고리 지역입니다. 특히 바로 옆 베네수엘라에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이 발생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인데요. SBS 2026.08.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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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더" 필사의 수색…실종 2천 명 넘어 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주민들까지 맨손으로 나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필사의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자만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통신과 길이 끊긴 곳도 많아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26.08.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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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아수라장…"21세기 중 최악" 164명 사망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21세기 들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공항 천장이 무너지고 건물들이 잇따라 붕괴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SBS 2026.08.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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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통하는 태풍 '찬홈'…한국 가뭄에 단비될까 15호 태풍 찬홈이 오늘과 내일 일본을 관통할 예정입니다.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한반도에 어느 정도 비를 뿌려줄지도 관심입니다. 곧 태풍이 상륙하는 도쿄로 가보겠습니다. SBS 2026.08.11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