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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수 오입력에 "분산 입력"…지침 논란 선관위의 투표자 수 조작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한 지역 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했다고 보고하자, 중앙선관위는 다른 투표구에 분산 입력하라고 조작을 지시했다는 겁니다. SBS 2026.08.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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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폰에서 더 나왔다…나체 사진에 성적 대화까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추가 범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휴대전화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여성을 포함해 추가 피해자 2명과 성적인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SBS 2026.08.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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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있어라, 나 돌아온다"…'거제왕' 복귀에 윗선이? 경찰청 감찰팀이 '거제왕'으로 불리는 경찰 간부가 자신의 인사를 좌지우지했고, 이 과정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SBS 2026.08.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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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수사 11개월째…외부 심의위 열리나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 지휘부는 사건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6.08.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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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형소법 거부권 행사" 압박…막판 총공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SBS 2026.08.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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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보고회' 열었지만…내부선 '노무현 정치' 설전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했던 민주당은 국민 중심의 사법 체계로 전환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죠. 오늘 대국민 보고회까지 열며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섰는데, 하지만 당내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급된 일부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BS 2026.08.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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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변화…지옥에나 가세요" 피해자 분노의 댓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통과를 주도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의 SNS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분노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부작용이 있다면 법을 신속히 고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6.08.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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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10배 더"…똑같은 폭염, 다르게 느끼는 이유 같은 도시, 같은 폭염 아래서도 사는 곳에 따라 체감하는 더위가 크게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곳일수록 녹지가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보다 훨씬 더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6.08.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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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 폭삭" 썩고 악취 진동…없던 병까지 생겼다 한여름에도 시원했던 강원 고지대마저 이번 더위는 피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기온이 고랭지 채소 생육에 영향을 주면서 올해 작황도 벌써 걱정입니다. SBS 2026.08.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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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말라붙어 하얗게…폭염 와중에 "2년 전 악몽이" 4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대구, 경북에서는 가뭄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운문댐 저수율이 급락하면서 경북 청도군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됐습니다. SBS 2026.08.03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