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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독점 해체하는 개혁"…"사법 난도질"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법이 내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시대적 명령이라며 개혁입법이라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체계를 난도질하는 행위라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SBS 2026.03.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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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전 두 번이나 신고했는데…이제 와서 "전수조사" 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올해 초, 자신의 차에서 두 차례나 위치추적기를 발견해 그때마다 신고했지만, 경찰은 당시 차량 블랙박스나 주변 CCTV 영상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6.03.18 21:04
수원 성균관대 질산 누출로 87명 대피…10명 경상 ▲ 사고 현장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성균관대학교 교육시설의 실험실 건물 3층에서 질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SBS 2026.03.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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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로 위 '달리는 폭탄'…부모 첫 입건 픽시 자전거는 속도가 빠르고 브레이크를 떼어낸 경우가 많아, '달리는 폭탄'으로 불립니다. 오늘 새벽 인천에서 중학생들이 이 자전거를 타고 소란을 일으켰는데, 경찰이 처음으로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입건했습니다.정지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6.03.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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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살해 숨기려 대타까지…친모의 소름돋는 행적 세 살배기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6년간 범행을 숨겨왔지만,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으면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동은영 기자입니다. SBS 2026.03.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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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앞유리 관통해 "결국 사망"…고속도로서 참변 오늘 오후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졌습니다. 바퀴가 맞은편에서 오던 고속버스를 덮쳐 버스 기사가 숨졌습니다.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3.18 20:48
공소청법,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본회의 처리 수순 ▲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처리 전 대화하고 있다.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법사위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소청법을 민주당 및 친여 성향 야권 주도로 의결했습니다.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공소청법은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됩니다.공소청 검사의 직무는 ▲ 공소 제기 여부 결정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 영장 청구에 관해 필요한 사항 ▲ 범죄수사에 관한 사법경찰관리와의 협의·지원 ▲ 법원에 대한 법령의 정당한 적용 청구 ▲ 재판 집행 지휘·감독 ▲ 국가를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과 행정소송의 수행 또는 지휘·감독 ▲ 범죄 수익 환수, 국제형사 사법공조 등으로 규정됐습니다.이외의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검사의 권한을 정하도록 했습니다.법안에는 현행 검찰청법에는 없는 '권한남용 금지' 조항도 포함했습니다.법안은 공소청의 장을 '검찰총장'으로 규정해 검찰총장 명칭은 유지됐습니다.아울러 법안에는 파면을 징계 사유로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했습니다.공소청법은 부칙에서 검사를 제외한 검찰청 소속 공무원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유사한 직무와 상당한 직급의 중수청 등 국가기관으로 인사 발령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중수청·공소청법은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되며, 검찰청 및 검찰청법은 같은 날 폐지됩니다.국민의힘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공소청법 처리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나경원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검찰을 해체한 최악의 법무부 장관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SBS 2026.03.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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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간 미행…무참히 살해하곤 "내 할 일 했다" 어제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전직 부기장은, 숨진 피해자를 포함해 공군사관학교 출신 기장 네 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6.03.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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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전자' 화기애애 주총날 돌연…5월 총파업 현실로 주주 수 420만 명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20만 전자를 회복하며 주총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는데요.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삼성전자 노조는 5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최승훈 기자입니다. SBS 2026.03.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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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상장' 금지…"주식 판 돈 왜 모레 주나" 중동 전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오늘 5% 넘게 급등하며 5천9백 선을 탈환했습니다. 올해 네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더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SBS 2026.03.1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