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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왜곡죄' 시행 첫날…1호 고발대상은 대법원장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오늘 정식으로 공포됐습니다.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은 유예기간도 없이 바로 시행됐습니다. SBS 2026.03.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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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신속하게…식용유·라면값 인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들과의 회의에서 "밤을 새서라도 신속하게 추경을 편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동 상황으로 인한 민생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입니다. SBS 2026.03.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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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휘발유 출고가 1,724원 내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됩니다. 지난 1997년 이후 30년 만입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 가격에 상한을 두고, 여기서 생기는 정유사의 손실은 정부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최승훈 기자입니다. SBS 2026.03.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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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선언한 트럼프…"휴전안 퇴짜" 이란이 꺼낸 조건 종전 시점에 대해 오락가락 말이 바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이미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일방적인 선언으로는 전쟁을 끝내지 못한다며 세 가지 휴전 조건을 내밀었습니다.조제행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6.03.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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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낡은 좌표' 때문"…오폭 결론에 말 바꾼 트럼프 이란의 초등학교를 위로 떨어져 180여 명의 민간인 희생자를 낸 토마호크 미사일 공습은 미군이 좌표를 잘못 입력해 생긴 참사라는 미국 언론 보도… SBS 2026.03.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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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접경은 '초긴장'…24시간 전투기 정찰 전쟁이 13일 차에 접어든 지금도 이란의 폭격이 이어지면서 접경 지역에는 이란을 빠져나가려는 피란민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와 이란의 국경에 저희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권란 특파원, 지금 정확히 위치가 어딘가요?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튀르키예와 이란 접경, 카프쾨이 검문소입니다.전쟁 발생 13일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하루 최대 2천 명의 이란인들이 전쟁을 피해서 이곳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저는 오늘 오후에 터키 동부 반 공항에 도착해 100km, 약 1시간을 달려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이곳에 오는 길에서 도로에서 보니까 이란 번호판을 단 차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고요.또 이곳 검문소에 가까워지면서 군인과 경찰의 경계도 삼엄히 이뤄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었습니다.이곳에 와서 보니까 이란에서 대피한 사람들 중에는 특히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이란 피란민들이 많았습니다.[메르잔/이란 테헤란 출신 : 미국이 공격하면서 일자리도 없어지고 학교도 문을 닫았어요. SBS 2026.03.12 20:20
북중 여객열차 양방향 운행 재개…경제협력 확대 전망 ▲ 압록강 철교 통과하는 북중 여객열차오늘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양방향 운행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사… SBS 2026.03.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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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사일" 커지는 공포…중동 금융기관 직원 대피령 계속되는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에서는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문화유산은 폐허가 됐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은 중동 전역에 보복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SBS 2026.03.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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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한때 또 배럴당 100달러 이란의 이른바 '석유 인질극'으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자, 국제에너지기구가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풀기로 했습니다. SBS 2026.03.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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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들 떠나라"…미, 호르무즈 항구 공습 예고 이란이 이렇게 호르무즈 해협 주변까지 전쟁의 판을 키우면서, 미국도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의 군사 작전에 민간 항구들이 활용되고 있다며, 민간인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민간 항구 공습을 예고했습니다.이어서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3.1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