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총격범, 27년 전 운영하던 비디오방서 성범죄 저질러 ▲ 지난 21일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수색하는 경찰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SBS 2025.07.25 21:40
클로징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7.25 21:40
[날씨] "숨 막힌다"…주말 서울 38도, 제주엔 태풍 비까지 1년 중에 가장 덥다는 7월 말입니다.오늘도 이렇게 가만히 잠시만 서 있어도 몸이 지치는 무더운 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내일은 이번 폭염이 절정… SBS 2025.07.25 21:40
혼신의 질주로, "트라이!" 오늘 끝 영상은 특별히 일일 아나운서로 나선 윤계상 씨가 소개하겠습니다.<윤계상 배우>어떤 스포츠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라는… SBS 2025.07.25 21:37
아찔한 도전…싱가포르 하늘도 수놓았다! 국내 유일의 하이다이버 최병화 선수가, 싱가포르-세계선수권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도약으로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27m 높이… SBS 2025.07.25 21:34
야구장에 뜬 태극 궁사들…소음 적응 훈련 오늘 KT위즈의 수원 홈구장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는데요. 세계선수권 준비에 한창인 양궁대표팀이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가졌습니다. 폭염… SBS 2025.07.25 21:26
전준우 "강민호가 먼저 간 KS, 이번은 제 차례" 롯데의 39살 주장 전준우 선수는 지금껏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나서지 못했는데요, 데뷔 18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7.25 21:23
'흥행도 최강' 한화, 홈경기 40번째 매진 어제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흥행 열기는 무시무시한 폭염에도 꺾이지 않고있습니다! 선두 한화가 올 시즌 홈경기 40번… SBS 2025.07.25 21:22
정동영·안규백·권오을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이들 … SBS 2025.07.25 21:22
'영화 반값' 할인권 신청 폭주…한때 접속 장애 침체된 내수와 극장가를 살리고자, 정부가 오늘부터 영화관에서 쓸 수 있는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받으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영화관 홈페이지와 앱이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습니다.조제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7.25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