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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질주로, "트라이!"

<앵커>

오늘(25일) 끝 영상은 특별히 일일 아나운서로 나선 윤계상 씨가 소개하겠습니다.

<윤계상 배우>

어떤 스포츠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오늘 밤 SBS에서 럭비 소재의 스포츠 드라마가 첫 방송됩니다.

SBS 금토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니버시아드 육상 200m에서 이재성 선수가 혼신의 질주로 동메달을 따낸 장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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