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창고서 40대 노동자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져 ▲ 부산 사상경찰서21일 오전 11시 39분 부산 사상구의 한 창고에서 40대 A 씨가 작업 중에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 SBS 2025.07.22 07:28
'벌집 제거' 출동 소방펌프차 10m 아래로 추락…소방관 3명 중상 ▲ 추락한 소방펌프차경북 영천시에서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추락해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 경북소방본부 등에… SBS 2025.07.22 07:28
극한호우 여파 합천 가정서 '흙탕물' 수돗물…군 "음용 자제해야" ▲ 경남 합천군 폭우 피해이례적인 극한호우로 경남 합천지역 취수원에 흙이 과도하게 유입되면서 일부 가정에서는 '흙탕물'… SBS 2025.07.22 07:28
바람 한 점 없는 폭염에 악취·소나기…수해복구 삼중고 ▲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을 치우는 작업이 한창인 21일 오후, 충남 예… SBS 2025.07.22 07:27
'극한호우' 떠내려온 쓰레기로 목포항 뒤덮여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서 수거작업하는 해경전남 목포항이 호우로 떠내려온 육지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목포해양경찰서는 21일 최근 기… SBS 2025.07.22 07:27
유튜브 보고 만든 총기로 아들 살해…모방범죄 확산 우려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총기 제작법을 배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모방범죄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 SBS 2025.07.22 07:25
"아파트 위쪽서 굉음…한 여성이 '쾅쾅'" 참극에 '충격' ▲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3살 A 씨의 자택"갑자기 아파트 위쪽에서 식탁이나 텔레비전이 부서지는 듯한 굉음이 들렸습니다… SBS 2025.07.22 07:23
경찰 "피의자가 직접 제작한 총기로 아들 살해" 인천 사제 총기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1일 "피의자는 생일 파티 중 잠시 밖에 나갔다 오겠다고 한 뒤 차량에 보관 중이던 사제 총기를 갖고 와 아들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박상진 인천 연수경찰서장과 이헌 연수서 형사과장은 이날 연수서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박 서장은 피의자 A씨가 사제 총기 제작을 위해 파이프 등 자재들을 구매 공작소에서 용도에 맞게 의뢰해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다음은 박 서장, 이 과장과 취재진의 일문일답입니다.Q. SBS 2025.07.22 07:22
풀빌라 내 칠판에 '빼곡'…한국인들 무더기 적발 태국 파타야의 한 풀빌라를 근거지로 삼아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경찰은 태국 경찰과 합동 … SBS 2025.07.22 07:20
맨유, 지난 시즌 20골 넣은 공격수 음뵈모 영입 ▲ 맨유에 입단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골을 터뜨린 브렌트퍼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 SBS 2025.07.22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