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신생아 상습 학대한 간호조무사 징역 1년 2개월 운다는 이유로 신생아를 상습 학대한 간호조무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청주지법 형사 2 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 SBS 2025.06.23 05:22
자기 잡으러 온 줄도 모르고…형사 잠복 차량 털려던 50대 절도범 ▲ '빈차털이'하는 A 씨상습절도 등 전과 10범이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차털이' 범행을 이어가던 중… SBS 2025.06.23 05:22
'네 탓에 여친과 이별'…개목줄 채우고 쇠파이프 휘두른 20대 실형 ▲ 수원법원종합청사여자친구와 헤어진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려 쇠 파이프를 휘두르고 강아지 목줄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20대 남성이 … SBS 2025.06.23 05:21
'트럼프 찬양법' 속속 발의…"지폐에 초상화", "트럼프 철도" ▲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찬양'하는 법안 발의가 끊이지 않고 있… SBS 2025.06.23 05:20
부산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10대 3명 숨져…경찰 경위 파악 그제 오전 1시 39분 부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이들은 응급처치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 SBS 2025.06.23 05:20
'이혼설' 도는 미셸 오바마 "아들 낳지 않아서 다행" ▲ 미셸 오바마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이혼설'이 도는 미셸 오바마가 "아들을 낳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발언했습니다.미셸은 남동생 크레이그 로빈슨과 함께 라디오 팟캐스트에 출연해 "왜냐하면 그는 버락 오바마가 됐을 테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0일 전했습니다.진행자가 "꼬마 버락이라니, 정말 멋졌을 것"이라고 하자 미셸은 "아니, 나는 그 애가 안쓰러웠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미셸은 퇴임 후 골프 실력을 닦는 데 매진하고 있는 남편을 에둘러 비판하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그는 "양육은 플라이 낚시와 같다. SBS 2025.06.23 05:18
"수업 시간에 떠든 학생들 체벌이 문제?" 초등 교사 감봉 징계 ▲ 초등학교 교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플… SBS 2025.06.23 05:17
1177회 로또 1등 6명…당첨금 각 45억8천만 원 ▲ 동행복권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7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15, 16, 19, 43'이 1등 당… SBS 2025.06.23 05:16
급식 몰래 먹으러 중학교 들어간 졸업생 등 3명 항소심도 징역형 ▲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급식을 몰래 먹으려고 중학교에 들어간 20대 졸업생 등 3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어제 법조… SBS 2025.06.23 05:16
노숙인 보호시설로 안내하려는 경찰관에게 둔기 휘두른 60대 ▲ 원주지원112 신고받고 출동해 노숙자 쉼터로 안내하려는 경찰관을 둔기로 폭행한 60대 노숙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어제 법조계… SBS 2025.06.23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