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격투기 선수여∼" 만취운전 도주·경찰 위협 30대 결국 송치 ▲ 경찰관 위협하는 A 씨대전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가 검문을 피해 도주하고, 경찰관들에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A 씨… SBS 2025.06.17 11:05
만취운전 트럭에 치인 고교생 9일째 의식불명…운전자 구속 송치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다가 등굣길 여고생을 친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피해자가 사고 발생 9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 SBS 2025.06.17 11:02
[현장영상] "무지하게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져요" 호주 총리 활짝 웃은 이유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과 … SBS 2025.06.17 11:02
김민석 "천만 원씩 빌려준 분들 절절히 고마워…세금 압박에 빌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 "어떠한 정치적 미래도 없던 내게 오직 인간적 연민으로 천만 원씩을 빌려준 분들에게 지금도 눈물 나게 절절… SBS 2025.06.17 11:01
'무관심·무더위' 속 클럽월드컵…내년 월드컵 우려 ▲ 빈 좌석이 많은 첼시-LAFC 경기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이 예상보다 저조한 관중과 섭씨 32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로 개막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입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늘 "첼시와 로스앤젤레스 FC의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이 치러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는 7만 1천 석 가운데 2만 2천137석만 찼다"며 "5만 석이 빈 채로 경기를 치렀다"고 전했습니다.첼시는 2년 전 같은 경기장에서 펼쳐진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에선 7만여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습니다.첼시를 지휘하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경기장 분위기가 좀 이상했다. SBS 2025.06.17 11:01
주한미군, 부대 방호태세 '알파→브라보' 한 단계 격상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최근 부대방호태세를 '알파'에서 '브라보'로 한 단계 격상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미군과 미… SBS 2025.06.17 11:00
이정후, MLB 올스타 투표 1차 중간 집계서 NL 외야수 20위 밖 ▲ 이정후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명단에 오른 이정후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20위… SBS 2025.06.17 11:00
여름철 인기메뉴 '냉면·삼계탕' 가격 또 올라 서울에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 품목 중에서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 가격이 지난달 또 올랐습니다.오늘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 SBS 2025.06.17 10:59
"'노쇼' 사기, 파렴치한 범죄"…소상공인들, 입법 대책 촉구 소상공인들이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사기를 근절할 수 있도록 법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 논… SBS 2025.06.17 10:59
흉기 품은 채 사실혼 배우자 찾아간 80대 구속영장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배우자를 살해하려고 한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15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에 있… SBS 2025.06.1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