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박성훈 "김문수, '리박스쿨'과 무관…윤 지지선언? 자연인 한 분일 뿐" - 영남권, 사전투표 반감 작용...본투표율 오를 것- '리박스쿨'? 김문수 관련 없다, 민주당 책임 물어야- 민주당 공작 의심...보도 매체‧보도 시점 주목해야- 이재명 아들 '2억 도박'? 월급 300만원으로 가능한가- 이준석 '그 발언'? 별개로 민주당 대응 어이없다- 유시민 '설난영' 언급? 비뚤어진 학벌주의 드러내- 윤석열 지지선언? 도움 안 돼...자연인의 한 분- 김용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숙의 거칠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6월 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성훈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김태현 : 이어서 국민의힘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5.06.02 09:33
[정치쇼] 조승래 "김문수-리박스쿨 대표 상당한 관계…권력 도움 있었나" - 높은 재외국민·사전투표율...국민들 내란극복 의지- 김문수 '절차 안 지키면 승복 어렵다'...그런 말을 왜?- '리박스쿨'? 조직적 댓글 통해 여론조작 행위- 늘봄학교 강사 채용 미끼로 젊은 사람 모집- 손 모 대표, 교육부 자문...서울·인천 등 학교협약- 국힘 연관성? 김문수, 손 대표 모른다 못해- 히틀러 유겐트처럼 방과후 극우사상 세뇌- 권력의 도움 있었나...선거 끝나도 진상조사할 것- 짐 로저스 지지 논란? 관계자가 당사자 측 소통 중- 김문수 지지 메시지 낸 尹...끊을 수 없는 내란 동일체- 준비된 후보 이재명, 위기 극복할 능력 있는 적임자■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6월 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김태현 : 오늘이 대선 전날입니다. SBS 2025.06.02 09:32
[교양이를 부탁해] "돈이 안 돈다! 심상찮은 중국"…결국 공산당까지 나설까? 시진핑이 진짜 위태로운 이유 (ft.강준영 한국외대 중국학과 교수) "시진핑이 4연임이니 종신이니 하는 얘기는 사실 우리 시각일 뿐이고, 실제로는 그건 공산당이 결정할 일입니다. 중국에서는 공산당이 유일한 정치 실체죠. SBS 2025.06.02 09:32
카드사·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30대 중국인 구속 ▲ 경남 진주경찰서카드 배송 기사, 카드사, 경찰, 검찰을 사칭해 3천200만 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 SBS 2025.06.02 09:31
금융 보안 프로그램 의무 설치가 오히려 해킹 위험 높인다 국내 금융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 의무화가 오히려 사이버 공격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김용대·윤인… SBS 2025.06.02 09:31
인천 영흥도 주택서 폭발 사고…80대 여성 중상 ▲ 사고 현장인천 영흥도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8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옹진… SBS 2025.06.02 09:31
'SKT 해킹'에 5월 94만 명 번호이동…3월 대비 77%↑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5월 한 달간 통신 시장에서 약 94만 명의 이용자가 번호이동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 SBS 2025.06.02 09:30
여의도 이재명, 서울광장 김문수…대선 유세 '피날레'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막바지 '험지 공략'에 나선 1일 울산광역시 일산해수욕장 앞에서 두 팔을 들어올리며… SBS 2025.06.02 09:30
육군은 끝까지 '흉상 존치' 주저했다…"이들을 어찌 하리오" [취재파일] 딱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SBS는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의 현위치 존치를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실과 육사 간 질의답변 자료와 육군의 모 장성에 대한 취재를 거친 보도였습니다. SBS 2025.06.02 09:22
[바로이뉴스] '짐 로저스 지지' 논란에…"명백한 허위 사실…대국민 사기극" 이재명에 사퇴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짐 로저스 회장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SBS 2025.06.02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