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환상 프리킥 골…강력한 슛으로 '뻥' 뚫었다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환상 프리킥 골을 터뜨렸습니다.골키퍼와 골대 사이 좁은 공간을 강력한 슛으로 뚫어냈습니다. SBS 2025.05.25 20:51
박현경 '시즌 첫 승'…우승 상금 전액 기부 국내 여자골프 E1 채리티오픈에서 박현경 선수가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상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국내 유일의 '채리… SBS 2025.05.25 20:50
사다리 타고 '응급 처치'…어린이 팬 구했다 프로축구에서 어린이 팬이 의식을 잃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는데요.광주와 강원 구단 의무진이 사다리를 타고 관중석에 올라가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광… SBS 2025.05.25 20:50
삼성 디아즈 '시즌 1호 끝내기포'…20호 선착 '투고타저' 현상 속에 홈런이 확 줄어든 프로야구에서 개막 두 달 만에 첫 끝내기 홈런이 나왔습니다. 홈런 선두 삼성 디아즈가 시즌 20호 홈런으로 짜릿하게 끝냈습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5.05.25 20:48
서울 가정용 하수도 요금 5년간 매년 14% 인상 추진 서울시가 대형 싱크홀을 막는 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합니다.서울시는 내년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을 5년간 매년… SBS 2025.05.25 20:48
같은 원작, 다른 연극…2인 2색 '헤다 가블러' 요즘 연극계에서는 '헤다 가블러'라는 고전 연극이 화제입니다. 이영애, 이혜영 두 유명 배우가 거의 동시에 똑같은 제목으로 각각 … SBS 2025.05.25 20:45
해마다 5만 명…"학생 아냐" 학교 밖 추운 현실 해마다 5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지만, 학생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시선 360, 오늘은 이혜미 기자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5.05.25 20:44
1천 톤 넘게 치웠는데도…해변서 뒤엉켜 '몸살' 국내 최초 해상 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노력도 밀려드는 쓰레기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홍승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BS 2025.05.25 20:43
참혹한 아이들 시신…"자녀 9명 동시에 사망" 의사 절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완전 점령을 목표로 극단적인 봉쇄와 군사공격을 이어가면서 최악의 전쟁범죄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은 자녀 9명을 한꺼번에 잃었고,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윤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25 20:35
내일 전국법관대표회의…'이재명 재판' 입장 낼까 내일 전국의 판사들이 모이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립니다.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사건을 유죄취지로 판결한 뒤 논란이 불거지자 회의가 소집된 겁니다. SBS 2025.05.25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