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직격]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 ■ 주영진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 일자 : 2025년 4월 28일■ 진… SBS 2025.04.28 21:55
클로징 대구 산불 소식은 이어지는 SBS 뉴스 특보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4.28 21:08
[날씨] 전국 대부분 건조특보…"불씨 관리 철저히" 4월의 끝자락에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은 4월, 이틀 동안은 오늘같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다만 5… SBS 2025.04.28 21:08
'33세 베테랑' 이민아, 역사적 리그 1호골 새롭게 출범한 캐나다 여자 축구 리그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이민아 선수가 소속팀 오타와의 역사적인 리그 1호골을 작성했습니다. SBS 2025.04.28 21:07
시간까지 똑같아 '공동 금메달'…5번째 월드컵 우승 스포츠 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선수가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따냈습니다.신기하게도 영국 선수와 시간까지 똑같아서 공동 … SBS 2025.04.28 21:07
안세영, 복귀전 완승…'박주봉호' 2연승 간판 안세영을 앞세운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혼합 단체 선수권에서 캐나다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지난달 전영 오픈 우승 이후 부상 치료에 전념하다가 40여 일 만에 코트에 돌아온 안세영은 캐나다 미셸 리를 상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두 번째 게임은 다소 고전했는데, 대표팀 새 사령탑 박주봉 감독의 지시를 받은 뒤,[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너무 편안하게 가니까 그다음 동작이 늦어지는 거야. SBS 2025.04.28 21:06
20번째 우승 '최다 타이'…붉게 물든 '안필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을 대파하고 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통산 스무 번째 우승 축포를 터뜨린 홈구장 '안필드'에선 '붉은 물결'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5.04.28 21:06
5경기 연속 안타에 환상 송구…팀은 끝내기 승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오늘도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다섯 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멋진 수비까지 선보이며 팀의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4.28 21:06
대구 산불 강풍에 급속 확산…국가 소방동원령 오늘 낮 대구에서 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커지고 있는데, 지금 상황 어떤지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TBC 안상혁 기자, 지금도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까? 네, 저는 지금 대구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장에 마련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에 나와 있습니다.매캐한 연기로 숨을 쉬기도 어려운 상황인데요.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이곳 조야동까지 번지면서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25.04.28 21:03
취직하고 '검은 가래' 콜록…산재 신청하자 "사인해" 오늘은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하는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입니다. 성공적으로 산업재해를 극복했거나 이들을 도운 사람들에 대한 포상이 있었는데요. SBS 2025.04.2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