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개편 '시계 제로'…폐교로 인한 조기수급 410명 ▲ '공 차는 아이들은 어디에'지난해 말 기준 폐교로 인한 사학연금 수급자가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 SBS 2025.04.02 07:05
산불 속 생사 갈림길서 목숨 걸고 이웃 구한 '숨은 영웅들' ▲ 산불로 고립된 주민 대피시킨 개인택시 기사 천학봉 씨"택시에 불이 붙었으면 아마 살기 어려웠을 겁니다."경북 안동에… SBS 2025.04.02 07:05
1인당 가계대출 9천600만 원 육박…역대 최고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천6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5.04.02 07:01
WSJ "미국, 일부 국가에만 관세 부과도 고려…20%보단 낮을 것" ▲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일 오후 4시(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5시)로 예정된 관세 발표를 하루… SBS 2025.04.02 07:00
똑같은 구조물 213개…야구장 사고 '불안' 확산 야구장 외벽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20대 여성이 숨진 창원 nc파크에서 부랴부랴 긴급 시설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사고가 났던 구조물은 경기장 안… SBS 2025.04.02 06:59
'마약류' 셀프 처방 의사들…수면제 '졸피뎀'이 최다 ▲ 마약성 진통제의사가 스스로 의약품을 처방해 사용하는 '자가 처방'은 세계적으로 금기시되는 행위입니다.자가 처방 시 … SBS 2025.04.02 06:59
하나라도 '중대 위반'이면 파면…5대 쟁점은 헌재가 모레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하기로 확정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떤 결정이 나올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헌재는 그동안 탄핵심판을 진행하면서… SBS 2025.04.02 06:57
"손 시려서 불 피웠다" 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 옥천 조천리에 난 산불지난달 23일 충북 옥천에서 시작돼 영동까지 번진 산불을 낸 용의자가 1일 "손이 시려서 불을 피웠다… SBS 2025.04.02 06:53
"작년,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열대야도 평년의 3배 작년 여름 밤이면 유난히 더웠던 것 혹시 기억하시나요.지난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도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 SBS 2025.04.02 06:52
하루아침에 '불법체류자' 전락…각종 산불피해에 외국인도 한숨 ▲ 산불에 쑥대밭 된 마을 살펴보는 주민경북 5개·시군을 휩쓴 역대 최악 산불에 따른 참상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 밖… SBS 2025.04.02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