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통산 8번째 정규리그 우승 확정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아시아리그에서 3회 연속이자 통산 8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5.03.22 20:38
우상혁, 올림픽 챔피언 넘고 '화려한 부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에서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파리올림픽 챔피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를 넘어 부활을 알렸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3.22 20:37
이강인·백승호 소집해제…'25인 체제'로 준비 오만전에서 부상당한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결국 소집 해제됐습니다.대표팀은 대체 발탁 없이 25인 체제로 요르단전을 준비합니다.오만전… SBS 2025.03.22 20:37
3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문보경 '축포' 프로야구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전 역사상 2번째로 많은 11만 명에 달하는 관중이 몰려, 3년 연속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LG 문보경 선수가 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3.22 20:37
"관객이 곧 배우" 환상 호흡…참여 공연 인기 관객들이 앉아서 관람만 하는 게 아니라 무대 위로 올라가는 방식의 참여 공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거죠.조제행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5.03.22 20:37
눈치 싸움 속 거래 '멈칫'…달라진 분위기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이게 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마포구와 성동구 같은 지역들 실제 움직임은 어떤지, 엄민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5.03.22 20:36
20만 명 영향, 수백 억 손실…"당분간 혼란 불가피" 정전으로 폐쇄됐던 영국 히스로 국제공항이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폐쇄된 18시간 동안, 영향받은 항공편과 승객들이 워낙 많아서 파장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보도에 김영아 기자입니다. SBS 2025.03.22 20:25
'민감국가' 실무협의 시작…"우호적 대우 요청"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분류한 것을 두고 한국과 미국의 실무협의가 시작됐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진전은 있었는지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SBS 2025.03.22 20:22
연대 의대생 절반 등록…다음 주 '분수령'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온다면, 내년도 의대 정원을 동결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죠. 일단 고려대와 연세대 등의 등록시한이 마감됐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자세한 내용, 정성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3.22 20:20
김성훈·이광우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윤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혐의를 두고 다툴 여… SBS 2025.03.2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