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바꾼' 김도영…"공수 모두 업그레이드!" 프로야구 최고 스타, KIA의 김도영 선수가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많은 걸 바꾸고 있습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 약점으로 꼽혔던 동작을 바꿔 완벽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오키나와 현지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2.26 07:49
팬과 함께 생일 파티…정규리그 우승 눈앞 오늘 생일을 맞은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어제 홈경기를 승리한 뒤 팬과 함께 생일파티로 추억을 남겼습니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2.26 07:47
제주 호텔서 숨진 남성…중국인 여성 자수, 범인 더 있었다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0대 중국인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용의자 4명… SBS 2025.02.26 07:43
트럼프 "젤렌스키 28일 방미"…미-우크라 광물협정 서명할 듯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과정에 최대 변수로 부상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협정이 오는 28일 양국 정상에 의해 공식 서명됩니다.도널드 트럼프 미… SBS 2025.02.26 07:36
"국내외 안보위협 윤 만이 인지" vs "개헌은 몽상가의 망상" ▲ 윤 대통령 최종 변론 출석하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한 치 양보 없이 맞선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 SBS 2025.02.26 07:34
김용현, 비화폰 지각 반납…'공수처 영장 쇼핑' 공방 어제 열린 국회 내란혐의 청문회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보안 휴대전화인 비화폰을 사직한 지 일주일 뒤 반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당은 공수… SBS 2025.02.26 07:34
우크라 전쟁 4년차 접어든 러시아, 70대까지 최전선 투입 ▲ 쿠르스크에서 전투 중인 러시아군 병사들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는 병사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50대와 60대는 … SBS 2025.02.26 07:32
의대 11명 추가모집에 4천813명 몰려…평균 경쟁률 438대 1 ▲ 내년 의대정원 추계위서 못 정하면 대학총장이 4월까지 결정2025학년도 대입 의과대학 추가모집에 5천 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습니… SBS 2025.02.26 07:29
"주차 막길래…빼달라고" 잠자던 만취자, 운전대 잡고 쾅 울산에서 음주 운전으로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였는데 차를 빼달란 요구에 운전대를 잡았던 것입니다.UBC 배대원 기자입니다. SBS 2025.02.26 07:29
고양 중식당서 치정 문제로 다투다 살인…50대 내연녀 구속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경기 고양시의 중식당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25… SBS 2025.02.26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