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에이전트' CAA 대표, 어바인 캠프에서 김도영 관찰 ▲ 인터뷰하는 김도영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심재학 KIA… SBS 2025.02.12 06:36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착수…"조직문화 실태 파악" 지난해 숨진 MBC 기상 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린 게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SBS 2025.02.12 06:32
"비상조치, 어떤 경우든 부적절…계엄 말렸다" 어제 변론에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신 실장은 지난해 봄, 윤 대통령이 '비상한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해 "어떤 경우든 적절하지 않다며 반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SBS 2025.02.12 06:29
"'단전 · 단수' 적힌 쪽지 봤다"…윤 지시는 부인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전기와 물을 끊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25.02.12 06:27
"AI도 아메리카 퍼스트"…'AI 공동선언' 불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참가국들이 국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개발을 하겠다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SBS 2025.02.12 06:25
'반도체 · 자동차' 관세 예고에 초긴장…타격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와 자동차 등에도 관세를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두 가지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수출하는 핵심 품목이라 우리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SBS 2025.02.12 06:22
여러 차례 '이상 행동'…당국 대응 적절했나 피의자인 40대 교사는 사건 며칠 전부터 수차례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학교 컴퓨터를 부수는가 하면, 동료 교사를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교사를 학생들과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학교와 교육 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전형우 기자입니다. SBS 2025.02.12 06:15
"현장서 거친 숨소리만"…눈물 속 대책 촉구 앞서 들으신 것처럼 피의자가 흉기를 미리 준비했다는 건 우발적인 범행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그 시간에 아이가 혼자 있다는 걸 교사는 알고 있었을 거라며 계획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5.02.12 06:13
범행 당일 흉기 구입…"어떤 아이든 상관없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그것도 교사의 손에 숨진 고 김하늘 양 사건 소식 전해드립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인 40대 교사는 사건 당일에 … SBS 2025.02.12 06:11
중부지방 오전에 많은 눈…칼바람에 빙판길 주의 [날씨] 정월대보름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전에는 중부와 남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도로 위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운전할 때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SBS 2025.02.12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