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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취소는 협박 탓"…"김대업 사건 생각나" 여야 지도부도 거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생태탕집 방문 여부'가 논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SBS 2021.04.06 00:45
박-오 마지막 TV 토론…서로 '거짓말 후보' 난타전 박영선,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가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서로가 내세운 공약, 또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혹을 놓고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SBS 2021.04.06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