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득점 가능?…프로배구 행운의 득점 장면 끝으로 남자 프로배구에서 나온 행운의 득점 장면입니다. 블로킹에 막혀도 이렇게 득점이 가능하네요. SBS 2020.02.12 08:16
양효진, 여자 프로배구 최초 5,500득점…팀은 5연승 현대건설의 양효진 선수가 여자 프로배구 최초로 5,500득점을 달성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도로공사의 공격을 정지윤이 어렵게 살려내자, 양효진이 터치 아웃으로 가볍게 마무리합니다. SBS 2020.02.12 08:15
주전센터의 '작심 발언'…"중국전, 태극마크 달고 창피" 여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진출에 성공하고도 경기 운용 미숙으로 질타를 받는 가운데 팀의 기둥 박지수 선수가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왔지만, 입국장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SBS 2020.02.12 08:15
"어? 뭐야!"…몰래온 'SON'님, 손흥민의 깜짝 선물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휴식기를 이용해 잠시 귀국했는데요, 대한축구협회 행사에 깜짝 등장해 청소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0.02.12 08:15
마라탕 · 양꼬치 식당 '한산'…中 먹거리 괴담에 '기피' 마라탕과 양꼬치 같은 중국식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음식점에는 손님이 뚝 끊겼고, 심지어 중국산 김치도 먹으면 안 된다는 괴담까지 돌고 있습니다. SBS 2020.02.12 08:13
전도연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다른 세상 이야긴 줄…" 배우 전도연이 봉준호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룬 업적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관련 인터뷰를 가진 전도연은 10일 중계된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에 대해 "대단히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반응했다. SBS연예뉴스 2020.02.12 08:11
전도연 "봉준호 감독님 러브콜 했었는데…언젠가는" 배우 전도연이 봉준호 감독과 영화 작업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전도연은 전날 개최된 아카데미 시상식 이슈를 말하며 봉준호 감독과의 과거 에피소드도 전했다. SBS연예뉴스 2020.02.12 08:11
中서 온 응급환자 대형병원 갔는데…"진료는 3주 뒤에"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일선 병원들이 환자를 가려 받는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대형병원에서 그것도 응급환자를 문전 박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SBS 2020.02.12 08:11
블랙핑크, 영국 'SSE Live Awards' 2관왕..."기억해야 할 밤" 블랙핑크가 영국 웸블리 SSE 아레나(The SSE Arena, Wembley)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2019년 최고 그룹이자 가장 인상적인 공연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SBS연예뉴스 2020.02.12 08:10
'아무도모른다', 파격 14인 단체포스터 공개…중심에 선 김서형 '강렬'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의미심장한 14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SBS연예뉴스 2020.02.12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