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짜릿한 '극장골'로 팀 패배서 구했다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메시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는데요. 후반 추가 시간, 짜릿한 '극장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 SBS 2024.02.26 21:22
"뭐 필요한 건?"…감독님의 '젓가락 배달' 요즘 샌디에이고 고우석 투수가 쓰는 로커, 사물함에는 매일 젓가락이 하나씩 놓인다고 합니다. 낯선 타지 생활에 식사라도 편하게 하라는 감독의 배려인데요. SBS 2024.02.26 21:22
'김기동 · 린가드' 효과…'3강 후보' FC서울 이번 주말 K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는데요. 김기동 감독이 새로 부임하고 대형 스타 린가드를 영입한 FC서울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SBS 2024.02.26 21:22
박항서 '임시 감독' 급부상…이르면 내일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다음 달 태국과의 북중미월드컵 예선 두 경기를 지휘할 대표팀 임시 감독을 이르면 내일 발표할 걸로 보이는데요. 박항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SBS 2024.02.26 21:21
의지와 상관없는 대표팀 사령탑 부임설…홍명보 감독의 작심발언 K리그 3연패를 노리는 울산 HD의 홍명보 감독이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는데요. 최근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 1순위'로 거론된 것에 대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한편으로는 불편했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SBS 2024.02.26 18:23
미국 현지 언론 "최지만, 메츠 개막 로스터의 변수될 것" MLB닷컴의 각 구단 담당 기자는 오늘 '개막 로스터에 진입할 만한 선수'를 지목했습니다. 29개 구단 담당 기자는 1명씩만 '다크호스'로 내세웠지만, 메츠 담당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최지만과 루크 보이트, 두 명을 거론했습니다. SBS 2024.02.26 18:11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내일 3차 회의…임시 사령탑 선임 눈앞 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 회의가 내일 오후 2시부터 축구회관에서 열린다"라며 "회의가 끝나고 결과물이 나와서 발표가 가능하게 되면 브리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26 16:52
두산-키움 시범경기, 3월 9 · 10일 이천에서 개최 KBO는 오늘 일부 시범경기의 장소와 시간 변경을 알렸습니다. 다음 달 9일과 10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키움의 경기는 두산의 2군 훈련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SBS 2024.02.26 15:47
류현진, 두 번째 불펜 투구서 '친구' 이재원과 호흡…60개 투구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로 예고된 한화 류현진이 두 번째 불펜 투구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연습경기를 앞두고 따로 불펜 투구를 했습니다. SBS 2024.02.26 15:43
메시 · 호날두, 나란히 득점포…호날두 경기에 '메시' 연호 지구촌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의 인터 마이애미CF에서 뛰는 메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 MLS 정규리그 LA 갤럭시와 원정 경기에서 팀의 1대 1 무승부를 끌어내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4.02.2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