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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1,300번 지진 난 곳서 또…대재앙설엔 선 그었다 한 만화에서 시작된 이른바 '7월 대재앙설'로 일본 열도가 한동안 뒤숭숭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이 작가가 대재앙을 예고했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