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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에 멈춘 딸…"주인 없는 방에서 매일 인사해요" 4년 전 희생자는 158명이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세상을 또 떠났습니다. 오늘은 참사 4주기이자, 162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첫해이기도 합니다.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안고 사는 남은 이들을, 박세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축구장 4개 면적 불탔다…반복되는 화재, 원인은?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의 화재는 13시간이 지난 어제 새벽에서야 가까스로 꺼졌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 이전에도 여러 차례 화재가 발생했었습니다. SBS 2026.10.2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