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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나" 쏟아진 우박…순식간에 얼음밭으로 요즘 지구촌 날씨, 정말 종잡을 수가 없네요.미국에선 한여름 폭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마치 한겨울처럼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도로 위에 빗물과 얼… SBS 2026.07.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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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역주행?…'쾅' 일가족 4명 사망 이번엔 인도 델리의 한 고속도로입니다.그런데 화면 맨 왼쪽의 승용차를 유심히 보시죠.고속도로에서 혼자 후진을 합니다.잠시 뒤, 뒤따르던 SUV가… SBS 2026.07.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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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30분간 흔들더니…황당한 절도 사건 끈기와 인내심도 쓸 곳에 써야겠죠.호주의 한 골프장에서 30분 동안 자판기와 씨름한 황당한 절도범이 포착됐습니다.한 남성이 자판기를 있는 힘껏 … SBS 2026.07.01 08:00
트럼프 "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 9월 개최" ▲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집권 여당인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는 9월 10∼1… SBS 2026.07.01 07:51
미 대법, '앱수수료 분쟁' 애플의 법정모독 여부 정식 심리키로 ▲ 미국 연방대법원미국 연방대법원이 에픽게임즈와 앱 결제 수수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에 '법정모독' 혐의를 적용한 … SBS 2026.07.01 06:38
이란 협상단장 "호르무즈 무료 통과 60일간만…권리 포기 못 해" ▲ 호르무즈 해협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는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이 진행될 단 60일 간만 허용할 것이라고 현지시간 30일 밝혔습니다.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대국민 TV 대담에 나와 "종전 양해각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오직 60일 동안만 허용된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이는 역내 국가 및 페르시아만 연안국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주로 전쟁 발발 당시 해협 봉쇄로 인해 해당 지역에 갇혀 있던 선박들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갈리바프 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은 이란과 오만에 있으며, 페르시아만 연안국들과 협의를 거치기는 하나 해협 통항은 전적으로 이란이 결정한 방식과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그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영해인 만큼, 이란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협에 대한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의 협상 상황과 관련, "미국과 우리의 협상은 양해각서 체결 때까지만 진행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며 "스위스 방문 역시 5개 MOU 조항 이행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양해각서의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추가 협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최근 며칠간 페르시아만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종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하며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최근의 휴전 위반 사례에서는 바레인과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가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이런 과정은 우리가 합의 이행에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SBS 2026.07.01 06:38
오픈AI 수석경제학자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 것" ▲ 오픈AI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로니 차터지 오픈A… SBS 2026.07.01 06:36
멕시코 시날로아 쿨리아칸 서쪽 바다서 규모 6.0 지진 발생 ▲ 1일 오전 4시 45분쯤 멕시코 시날로아 쿨리아칸 서쪽 156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한국시간 1일 오전 4시… SBS 2026.07.01 06:36
미 나스닥, 2분기 21% 급등…6년 만에 최고 상승률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 관련 업종의 낙관론에 힘입어 2분기 들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 SBS 2026.07.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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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6일 만에 극적 구조…사망자 1,900명 넘어 지진 피해가 심각한 베네수엘라에선 구조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1천943명으로 늘었습니다.한성희 기자입니다. 현지시간 30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구조대가 밤중에도 조명을 밝힌 채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 속 발견된 아이는, 조막만 한 손을 꿈틀댑니다.3살짜리 남자아이가, 지난달 24일 지진 발생 엿새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 겁니다.피해가 집중된 라과이라에서도 흙더미 사이 사람의 모습이 포착됩니다.구조된 12살 아이는 가는 숨이 붙은 채, 들 것에 호송됩니다.27개국에서 모인 구조 대원 2천여 명과 현지 주민들이 생존자 구조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하루 사이 사망자는 224명 늘어 지금까지 1천9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호르헤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 국회의장 : 오늘 현재 1,943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SBS 2026.07.01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