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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시작되자 '콕' 집어 지적…"그럴 거면 떠나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자 사망 문제 등을 다루는 국회 연석 청문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 청문위원들은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
"계정 3천 개만 유출" 일방적 발표…정부는 항의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를 갑자기 발표했습니다. 유출자가 저장한 고객 정보는 3천 개 정도고 외부 전달 없이 삭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5.12.26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