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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 가는데 굳이?…5m 무빙워크에 "졸속 행정"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무빙워크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너무 짧은 이동거리 때문입니다. 불과 5m인데,…
한덕수 재판 오늘 마무리…"위증했지만 내란은 만류"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절차가 오늘 마무리됩니다. 이에 앞서 한 전 총리는 피고인 신문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위증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계엄을 만류했다는 기존의 주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1.26 00:29